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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일- 새 하늘과 새 땅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부활의 또 다른 모습인 새로운 창조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하늘과 땅과 예루살렘이 새로워지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질문하게 됩니다. 새 하늘, 새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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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토요일-믿음이란 사랑으로 느끼는 것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어제는 제 방에서 키우는 꽃 화분을 창밖 작은 턱에 내놨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다가 잔디밭 민들레는 바람도 쐬고 햇빛도 쬐는데 제 방의 꽃은 햇빛도 바람도 어쩌다 한 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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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련자의 강론
T.평화를 빕니다. 우리나라의 길은 참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도 전부 도로가 포장되어 있고, 길도 넓고 평탄합니다. 국도도 잘 되어 있고, 고속도로의 길도 아주 잘 되어 있고, 하이패스라는 길도 있고, 기차 길도 잘되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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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금요일-길이 없는 사람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토마스와 예수님 사이에 오간 대화입니다. 이런 대화가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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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련자의 강론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갑시다.’ +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마르코 성인 축일입니다. 마르코 성인은 65년에서 70년 사이에 처음으로 복음서를 기술합니다. 왜 마르코 성인은 복음서를 썼을까요? 우리 공동체는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고 다음 날 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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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사도 축일-특별한 고통을 각별한 사랑으로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마르코 사도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바오로의 제자였고 베드로의 제자인 아주 특별한 은총의 사도입니다. 이런 그였기에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에게 직접 들은 것을 가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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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수요일-햇볕은 사랑, 햇빛은 심판?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불을 때지 않는 수도원은 요즘 오히려 겨울보다 더 춥습니다. 그리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