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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수요일
하느님께서 외아들을 내주신 이유는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복음은 말합니다.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내주셨다는 것은 어제 복음과 연결해서 보면 십자가의 죽음을 가리키지만 세상에 보내셨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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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주 수요일-남의 어둠으로 나의 어둠을 덮으려는 더 큰 어둠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말을 오늘은 좀 다른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공동체 또는 남의 어둠을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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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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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화요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불뱀에게 물려 사람들이 죽기 시작했는데 뱀에 물렸어도 모세가 나무에 걸어 올린 구리뱀을 본 사람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처럼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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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주 화요일-한마음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오늘 사도행전은 유의미한 말을 전해줍니다. 자기 소유를 자기 것으로 하지 않음에 관해. 우리는 가난과 관련하여 아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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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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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위로부터 태어난다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평화의 인사를 하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