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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주 월요일-마음
“예수께서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라온 많은 군중을 가엾이 보시어 병도 고쳐주시고 빵의 기적도 일으키시어 먹게 하십니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가엾은 마음에 대해 묵상해야겠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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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일-나는 허무주의자다
“나는 허무주의자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허무에 빠졌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허무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저는 오늘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인데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허무를 저는 왜 좋아할까요? 물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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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7주 토요일-생명의 무게
여름만 되면 저는 모기와 신경전을 벌입니다. 이 신경전의 역사는 오래 됐습니다. 저희 프란치스칸들은 저희 은사인 순례자와 나그네 삶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무전 순례를 하곤 하는데 여름에 할 경우 애로 사항 중의 하나가 모기와의 싸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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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7주 금요일-쪽박으로 바닷물을 다 퍼담을 수 없다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탁 드는 생각은 이런 거였습니다. 쪽박으로 바닷물을 다 퍼 담을 수 없고, 호수로는 하늘을 다 비춰 담을 수 없다. 주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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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련자의 강론
‘온갖 종류의 물고기를 모아들인 하늘나라’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그물이 가득차자 사람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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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7주 목요일-그물에 걸린 나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에 걸린 나> 나는 그물에 걸렸다. 그러나 나는 그물에 걸린 줄 몰랐고 그 넓은 바다를 정말 마음대로 돌아다녔다. 그래서 그 바다는 정말 나의 바다였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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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바로 나의 보물이다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연중 제17 주간 수요일, 마테 13,44-46)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밭에 숨겨진 보물로서의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경이야말로 정말 무궁무진한 보물이 뭍혀 있는 보물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