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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월요일-기대만큼 분노가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오늘 복음은 묵상할 거리가 참으로 많지만 주님의 고향사람들의 돌변을 묵상거리로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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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일-물과 같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누가 오르려 할까요? 자신이 낮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르려 할 것입니다. 낮은 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르려 할 것이고 낮은 곳에 있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르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르려 하는 사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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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1주 토요일-나의 신관은?
“주인님, 주인님께서는 모진 분이셔서” 주인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를 받은 종들의 처신에 대한 오늘의 비유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신관神觀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오늘 복음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하느님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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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1주 금요일-사랑의 슬기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다.” 비유란 것이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고 저렇게도 이해할 수 있어서, 그것이 묘미이기도 하지만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비유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참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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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손님들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마르 6,17-29) 오늘 교회는 세례자 요한의 수난을 기념한다. 그는 헤로데라는 당시 유다 지방의 사악하고 비겁한 영주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요 한이 정의를 대변하는 인물이라면, 헤로데는 불의를 대변하는 자이며, 요한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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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운명이란 있다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그랬다가는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떨게 할 것이다.” 운명이란 있다? 조심스런 얘기지만 오늘은 운명이란 있다는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운명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아주 당차게 얘기하는 분도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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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1주 수요일-겉꾸밈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겉꾸밈> 겉꾸밈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외모를 꾸미는 것, 소위 화장이나 옷차림이 그 하나이고, 자기 됨됨이를 위장하는 것, 위선이라고 일컫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