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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3주 월요일-힘이 아니라 사랑을 한 가운데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제 생각에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고,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인간의 원죄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그런데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중심인 차원과 자기가 공동체의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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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일-나의 주님은 나의 십자가에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오늘 복음은 주님을 따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미워해야 하고, 다른 하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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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토요일-사랑하기에 참으로 자유롭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9월이 되어 제가 출강하는 영성학교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가난을 얘기하면서 인격적 가난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가난은 그저 물리적이고 물질적인 가난이 아니라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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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금요일-영원히 함께 계시는, 그러나 늘 새로운 하느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그렇지만 늘 새로운 분이신 하느님. 가끔 저는 기막힌 광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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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목요일-사람을 잘 낚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돈을 잃는 것보다 사람을 잃는 것이 더 큰 손실이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혹 있을지 모르지만 고기를 낚는 것보다 사람을 낚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결단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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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수요일-복음적인 불안정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어제와 오늘의 복음은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예수님께서 하시는 복음 선포를 종합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디를 가시든 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악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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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화요일-나의 힘은?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과 더러운 영 사이에 기싸움이 대단합니다. 먼저 더러운 영이 예수님께 선제공격을 합니다. 예수님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