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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하느님께서 안식을 주시게 하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위령의 날입니다. 위령慰靈은 한자어이기에 그 뜻을 풀어보면 위慰는 위로慰勞하다, 위안慰安하다를 뜻하고 령靈은 영혼靈魂을 뜻하는 것이겠습니다. 그러니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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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의 날-우리는 모두 성인이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모든 성인의 날. 오늘 이 날을 지내며 모든 성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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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목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소크라테스, 바오로, 성 프란치스코!’ +평화를 빕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복음을 읽으면서 한 가지 주제로 나눔을 해왔었는데, 오늘은 복음을 읽으면서 머릿속이 번쩍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3명의 인물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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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목요일-주님의 길, 나의 길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주님의 말씀에 <나의 길>은 어떤 길인지 돌아봅니다. 지금 가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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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수요일-나는 진정 구도자인가?
길을 가시는 주님께 어떤 사람이 느닷없이 묻습니다.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우리는 가끔 길을 가다가 “구원 받으셨습니까?”하고 질문을 받지요. 그때도 그 느닷없음에 당황하곤 하였지요. 구원에 대한 질문이 많은 사람에게 느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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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화요일-작은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나!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오늘 복음은 하늘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교하는 말씀입니다.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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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완전한 공동체인가 거룩한 공동체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유다와 시몬 사도의 축일인 오늘 복음은 12 사도가 뽑히는 내용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