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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라노 대성전 축일-주님의 집인 우리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라떼라노 대성전은 박해를 받던 그리스도교가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다음 세워진 성당입니다. 오늘 말씀을 이 사실에 견줘 풀이를 하면 콘스탄티누스가 세운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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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금요일-하느님의 것을 이웃을 위해 마구 써라!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영리함과 영악함은 어떻게 다른가? 영리함은 사랑에 반하는가? 오늘 복음 묵상은 이런 질문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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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목요일-잃어버린 양인가, 길 잃은 양인가?
“나와 함께 기뻐해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들을 때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겁니다. 주님께서는 <잃었던 내 양>이라고 하시는데 과연 잃었던 주님의 양인가, 그게 아니라 주님을 떠나 길 잃은 양인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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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수요일-사랑하는 주님과 가는 곳이면 어디든 천국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께서는 오늘 당신을 따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따름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누구를 따른다는 것은 두 가지인 것 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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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월요일-보답을 바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보답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때 행복할 거라는 말씀은 그 뜻이 깊기에 잘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보답을 바랐다가 보답을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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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1주일
오늘 복음에서 자캐오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보려고 했지만,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복음은 그 이유를, 자캐오가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려진 예수님을 볼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의 중간에서,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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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일-사랑의 열매인 회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시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를 보아 넘겨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