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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월요일-가난한 사람이 행복한 이유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을 보면 부자도 헌금을 하고 가난한 과부도 헌금을 합니다. 부자는 가지고 있는 것의 얼마를 헌금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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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왕 대축일
교회는 한 해의 마지막을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지냅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섬긴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교회가 오늘 복음으로 선택한 구절은 왕이라는 이미지와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루카 복음 9장의 영광스러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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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왕 대축일-우리도 강도처럼 됩시다.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지내는 오늘의 복음은 어찌 보면 왕이라는 그 축일의 성대함에 비해 예수님이 너무 초라합니다. 왕이라는 예수님께서 죄인이 되어 군사들의 조롱을 받으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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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토요일-하느님 안에서 행복했고, 이제 하느님 안에서 행복한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어제 제가 아는 가족과 함께 삼우제 미사를 드렸습니다. 아내를 떠나보내고 어머니를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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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금요일-사랑할 때 정결하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셨다.” 오늘 주님께서는 대단히 분노하시며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러하셨으니 우리도 성전을 정화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성전정화를 하되 안팎의 성전을 다 정화해야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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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화요일-구원이 내린 집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너무도 아름다운 자캐오의 구원 얘깁니다. 주님께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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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월요일-사람이 일보다 중요하다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오늘 복음은 한 맹인이 주님을 만나 다시 볼 수 있게 되는 얘기인데 늘 그렇지만 이 얘기에서도 우리는 큰 배움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맹인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