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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반신반의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반신반의半信半疑 오늘 안드레아 사도 축일 강론 주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만 전혀 모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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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금요일-다른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오늘 주님의 말씀은 이러한 일들, 곧 해, 달, 별이 흔들리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오늘은 제가 이렇게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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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목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무너져야, 일으켜 주십니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라고 하십니다. 이때가 징벌의 날이고, 이때에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라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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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목요일-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엄청난 재난이 일어날 때 어찌 해야 하는지 주님께서는 오늘 말씀하시는데, 거기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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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수요일-하느님께서 다 하시도록
“미리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미리 준비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다윗의 얘기와 모세의 얘기가 겹쳐서 생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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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져
연중 제34 주간 화요일(다니 2,31-45; 루까 21,5-11) 오 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기원 후 70년경에 실제로 있었던 성전 파괴라는 재앙을 예고하신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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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화요일-허물어져야 한다.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어제는 멀리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