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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월요일-특권없이 순수하게
오늘 우리가 읽은 열왕기에서 나아만은 자기의 병을 고치기 위해 참으로 먼 길을 왔고, 많은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군마와 병거도 많이 거느리고 왔습니다. 이것을 묵상하다보니 옛날에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전에 군대의 어떤 장교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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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자신의 목마름을 표현하십니다. 하지만 좀 더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육체적인 목마름을 표현하신 것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요한복음 거의 끝부분에 가면 예수님께서 또 한 번 자신의 목마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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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일 -샘솟는 부족함-
T. 그리스도의 평화 저는 작년 수련소에서 작업을 할때에 뽑아놓은 나무를 분쇄기를 갈아서 톱밥으로 만드는일을 하였습니다. 통나무를 분쇄기에다가 갈아서 톱밥으로 만드는 일이니 그 시끄러운 소음은 꽤나 컸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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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화요일-사람들 위에 있지 말고 하느님 앞에 있어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여기서 말하는 그들은 누구입니까? 지금의 저이고, 예수님 당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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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월요일-됫박을 바꾸자!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들은 생각은 나의 됫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왠고 하면 오늘 주님께서 우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우리가 되질을 받을 거라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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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일-복스러운 사람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오늘은 주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것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헌데 주님의 변모를 사순시기에 기념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도 이 사순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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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활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십니다.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마태 17,2) 이 말씀에 앞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