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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끝까지 사랑하신다 함은?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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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수요일-주님이라고 한 번 불러봅시다!
오늘 주님께서는 최후만찬을 하시는 중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 말이 자기를 두고 한 말씀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이구동성으로 여쭙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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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화요일-공든 탑은 무너져도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산란하시어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심란하십니다. 그 이유가 당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적어도 요한복음의 주님은 당신의 죽음 때문에 고뇌하지 않으십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주님께서 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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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월요일-꽃도 좋고, 꽃등심도 좋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며칠 전 형제들과 식사를 하던 중에 재미난 얘기를 나눴습니다. 연애 때 꽃을 받으면 그렇게 좋아하던 여자가 결혼 다음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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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주일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봄이 오듯이, 성탄을 지내고 나면, 얼마 후에 바로 사순 기간이 시작됩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가다 보니, 30여 일간의 기간도 별 의미 없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는 성주간, 성삼일 앞에 와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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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맞불 작전-
T. 그리스도의 평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중대장으로부터 전방근무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방에서는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아군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서 불을 지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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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토요일-모임과 흩어짐
“나 이제 떠나가 살던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한 민족으로 만들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셨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제가 이렇게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