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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8주일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야기입니다. 상황은 외딴곳, 시간도 이미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그 많은 사람들에게 줄 빵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턱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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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일-나는 목마른 사람인가?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없이 술과 젖을 사라.”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우선 목마른 자들은 당신께로 오라는 말씀이 너무 은혜롭고 따스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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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주일 -기적같지않은기적-
T.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기적이라고 하는것은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보이는 사람의 눈으로 드러나는것, 어떤 하나의 표징같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적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에는 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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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7주일
길을 가다가 우연히 한 사람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첫 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는 그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그 동안 아껴왔던 돈도, 그 여자를 위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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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 주일-혜안이 필요하다.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오늘 복음은 하늘나라를 보물에 비유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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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주일 -분별심과 무소유-
T.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좋은것, 좋아하는것을 찾게 됩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누리는 욕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를 때에는 세상에서 주는 것들을 찾고 그것이 좋은것인 것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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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일-힘 주시는 하느님
“당신께서는 힘의 주인이시므로 너그럽게 심판하시고, 저희를 아주 관대하게 통솔하시며,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때에 하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