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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화요일-하느님에게 있어 나는 누구?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나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느님에게 있어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오늘 복음의 말씀은 이것을 생각게 합니다. 인간, 아니 나는 정말 종이고,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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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월요일-사랑의 고통이 단절의 불행보다 낫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지난 주말 대전-서울-부산-대전으로 이어지는 기차를 10시간 넘게 탔는데 주말이라서 기차는 정말 완전히 만원이었고 또 공간은 완전히 열려있었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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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우리의 공간은?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성전에서 나온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생물이 우글거리고 물이 되살아나기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는 표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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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드리는 말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네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합니다." (요한 4,20) 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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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신심 미사-하느님 섭리의 협조자
11월 성모 신심 미사는 <하느님 섭리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이 말을 우리는 이렇게 알아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섭리로 어머니가 되신 마리아라는 뜻과 하느님의 섭리대로 사신 마리아라는 뜻과 하느님 섭리의 협조자이신 마리아라는 뜻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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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금요일-혹시 나는 은총의 낭비자가 아닐까?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불의한 집사와 영리한 집사. 오늘 비유에 나오는 집사는 영리한 집사가 아니라 영악한 집사가 아닐까요? 불의하다면 사악한 사람이라고 하거나 적어도 영악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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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화요일-내가 지금 와 있는 지점은?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위의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도 행복하십니다. 왜냐면 하느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행복하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이 솔찬히 많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