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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나는 때를 잘 아는 사람일까?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하고, 우리는 마지막 때임을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누구입니까? 전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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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욕망과 갈망 사이에서 우리는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잘 이해해야겠습니다. 세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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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사랑은 불과 같고, 칡과 등나무 같으니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사랑과 빛, 미움과 어둠, 이것이 오늘 주제입니다. 이 주제를 부연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빛 안에 머물고 빛을 안에 지닙니다. 제 생각에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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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 축일-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머무는 집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가상 설문조사를 제가 해봤습니다. “<나의 집>하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듭니까?”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사람이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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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사도 축일-보기만 합니까, 보고 믿습니까?
오늘 독서와 복음은 보는 것과 관련한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우선 요한의 편지에 나오는 말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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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같은 곳을 보게 하는 성령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 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한 성 스테파노를 본받아 원수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 본기도의 내용입니다. 우리의 첫 순교자 스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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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탄 대축일-개별적이고 보편적인 예수 성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갓난이로 태어나신 성탄이 왔습니다. 우리는 이 성탄을 서로 축하하고 같이 기뻐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축하와 기쁨이 형식적인 축하와 거짓 기쁨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