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부활 3주 토요일-고통과 어려움 중에 맺어지는 영적인 관계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오늘은 베드로 사도가 자기의 아들이라고 하는 마르코 사도 축일입니다. 이때의 아들은 혈육으로 아들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고, 의형제처럼 베드로와 마르코가 부자관계를 맺어... -
Read MoreNo Image
부활 3주 금요일-먹어야만 산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먹어야 한다. 먹어야 산다. 너나없이 먹어야 산다. 씨름 선수가 씨름을 잘하려면 기술이 좋아야 한다. 그런데 기술이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Read MoreNo Image
부활 3주 목요일-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잘 알아들으려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다른 데서 하신 말씀과 비교하면 오늘 주님께서는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주... -
Read MoreNo Image
부활 3주 수요일-주님 손 안의 연장들인 우리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든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제가 미국에 처음 가서 감동을 받았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미... -
Read MoreNo Image
부활 3주 화요일-기적이 아니라 겸손으로 믿는 하느님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하느님의 일을 위해 너희가 할 일은 당신을 믿는 것이라고 어제 주님께서 말씀하시자 오늘 백성들은 뭣으로 믿게 하시겠는지 외려 묻습니다. 주님께서 ... -
Read MoreNo Image
부활 3주 월요일-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이란?
오늘 복음에서 백성들은 제법 의젓한 말을 합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저 같으면 저의 일에 대해서만 신경 쓰는데 하느님의 일을 하겠다니 얼마나 의젓합니까? 실제로 저는 하느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지만 하... -
Read MoreNo Image
부활 제 3 주일-깨달음, 머리부터 마음까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깨달음이란 어느 종교에서나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할 수 있고, 부처란 깨달음을 얻은 존재이며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기에 불교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