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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글라라 축일-관상, 시선 고정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오늘 축일을 지내는 성녀 글라라는 자신을 작은 가지라고 하였는데 주님이라는 나무에 붙어 있는 작은 가지가 아니라 성 프란치스코의 작은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이 자기는 주님이라는 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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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가난한 사람이 나의 보물이 될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오늘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독서에서 우리는 기쁘게 주는 이를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러니까 라우렌시오 축일에 왜 이 말씀을 듣습니까? 그것은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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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일
성체를 모시면서 한 번쯤 우리는 의심하게 되는 것이, 정말 우리가 받아 모시는 성체가 그리스도의 몸인가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미사 전의 제병이나 미사 후의 성체가 다르지 않기에, 믿음이 없이는 그것이 성체라고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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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일-건강에 좋은 음식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먹어야만 삽니다. 먹어야만 산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사고로 죽는 것을 빼고 죽는 사람은 결국 못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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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주 토요일-나의 능력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으로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모든 일을 다 할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뒤집으면 믿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는 말이 될까요? 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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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주 금요일-내 십자가는 내가 져야!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지고 앞서 가시는데 나는 뒷짐 지고 따라간다든지 룰루랄라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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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모습이 변해햐 한다면 주님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오늘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을 영어로는 <Feast of the Transfiguration of the Lord>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축일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