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부끄러움과 함께 성인들을 공경하는 오늘
지금 우리 교회는 위대한 신앙의 또 다른 선배들을 복자품에 올리려 합니다. 103위 성인과 125위 복자가 박해시대의 성인들이라면 지금 시복작업을 추진하는 분들은 안중근, 이광재, 김선영 등 근대 역사의 격랑 가운데서 신앙을 훌륭히 증거한 분들이지요.... -
Read MoreNo Image
연중 24주 토요일-나는 어떤 마음 밭?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묵상하다가 저는 어떤 땅에 해당될까 생각했습니다. 처음 탁 떠오른 생각은 제가 길바닥이라는 거였습니다. 누구나 왔다, 갔다하는 곳이 길바닥이고 거기에 씨를 내놓는 것... -
Read MoreNo Image
연중 24주 금요일-우리가 피해야 할 것들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바오로 사도는 오늘 디모테오를 하느님의 사람이라고 하며, 하느님의 사람이라면 이런 것들을 피하라고 하는데 그 피해야 할 것들이란 <병적인 열정>과 <갖가지 욕망>입니다. 먼저 병... -
Read MoreNo Image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큰 불길도 작은 불꽃에서부터
저는 작년 성모 통고 축일에는 성모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수난을 같이 느끼고, 다른 이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위로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바람도 있었지만 ‘말이 씨가 되어, 정말 그리 되... -
Read MoreNo Image
연중 24주 수요일-올바른 처신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오늘 디모테오서를 읽으면서 하느님의 집에서 하느님의 사람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생각게 되... -
Read MoreNo Image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아드님과 함께,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아드님의 십자가 곁에 성모님이 계셨으니 아드님의 고통에 성모님이 함께 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오늘 미사의 본기도도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느님, 십자가에 높이 달린 아드님 곁... -
Read MoreNo Image
성 십자가 현양 축일-나 혼자만은 죽지 않는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져야 한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십자가가 거룩하다고 하면서 그 거룩한 십자가를 높이 우러르며 찬양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들 아시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