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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세례 축일-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께서 세례 받으시는 장면을 기술함에 있어서 오늘 우리가 읽은 루카복음은 다른 복음들과 다릅니다.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라고 합니다.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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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 후 토요일-나의 청을 들어주지 않으실 때 우리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들어주신다고 하면서 왜 내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때 떠올리는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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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 후 금요일-진리가 세상을 이긴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세상을 이기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과 <세상에서 이기는 사람>을 말입니다. 세상에서 이기는 사람은 사실은 세상에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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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 후 목요일-힘 들지 않게 사랑하는 법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계명은 힘겹지 않습니다.” 이 말씀의 일반적인 의미는 이해하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킬 것이고 사랑할 경우 계명을 지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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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 후 수요일-사랑할 힘도, 사랑할 방법도 다 하느님 사랑 안에
오늘 제가 묵상한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의 이유도, 사랑의 방법도 하느님 사랑에 있다. 우리는 왜 사랑하는가? 하느님 사랑 때문에!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하느님 사랑으로! 우선 왜 사랑해야 하는가? 오늘의 요한서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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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후 화요일-사랑할 때 알고 사랑하는만큼 아는 사랑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특히 하느님을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게 합니다. 왜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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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후 월요일-성령의 빨래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우리교회의 전례는 예수님의 공현을 기리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적인 드러남을 앞세우셨을까요? 절대로 그럴 리가 없지요. 주님께서 드러내시고자 하신 것은 당신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이고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