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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새로운 계명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러나 여기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인간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원래 하느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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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일-사랑의 의지와 열망이 더 중요해!
부활 제 5 주일의 주제는 새로움인 것 같습니다. 복음은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고 새 계명을 얘기하고, 묵시록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얘기합니다. 이 두 말씀을 연결시키면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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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토요일-궁금한가요?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이토록 오랫동안”이란 말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두 가지 마음 때문입니다. 하나는 “레오나르도야, 내가 이토록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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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금요일-<이제>와 <이미>를 잘 알고 잘 살자.
오늘 독서와 복음을 합쳐서 요약을 하면 알아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제자들입니다. 좀 더 부연을 하면 이미 와 계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주님이 이제 어디로 가실지를 모르는 백성과 제자들입니다. 저는 이 말을 하면서 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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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목요일-하느님께 자비의 기회를 드리자.
우리는 올해 <자비의 특별 희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가 되는 대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교회가 왜 지금 <자비의 희년>을 지내는지 생각해봐야 하는데 이에 대해 자비의 해 교황회칙 <자비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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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수요일-믿는 것은 보는 것이다.
오늘 요한복음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면 그 말씀에서 ‘믿는 것은 보는 것’이라는 말이 유추됩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단세포적으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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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화요일-인간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하느님 역사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역사란 어떤 때 매우 아이러니irony입니다. 이 아이러니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예상 밖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