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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주간 월요일-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T.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명의 근원인 땅에 깊이 뿌리를 내 리고 서 있을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바람이 나무를 움직이게 하고 세상에 씨앗을 뿌리고 나무로 하 여금 흔들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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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월요일-<먼저> 해야 할 일과 <지금> 해야 할 일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두어라.” 오늘 복음은 마태오복음인데 어제 루카복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제 루카복음에 있는 내용 중에서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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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의견과 맞이 않아 충돌했을 경우, 다음 번에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행동하지만, 그 선택이 매번 그들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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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일-안주를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다시 태어나도 이 수도생활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다른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결혼생활, 저의 능력(음악, 문학 등)을 살려 전문직을 사는 삶, 산 속으로 들어가 홀로 고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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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신 이야기를 오늘 복음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의 특징 중의 하나는 병자들이 직접 예수님을 찾아와 치유를 청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복음 시작 부분의 이야기는 더욱이 병자가 그 자리에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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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 토요일-경천애인敬天愛人.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경천애인敬天愛人. 이 말은 김 대중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부터 자주 쓰던 말인데 이 말을 접하는 순간 이런 사람이 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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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루카 복음은 하느님의 뜻을 믿고 실천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하느님의 반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서 즈카르야는 벙어리가 되었지만, 천사가 일러준 대로 아기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주자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