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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십자가 곁에서 예수님의 죽음에 함께 했던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도 그 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무덤에 모신 후 바로 안식일이 시작되었기에 그녀는 무덤에 오고 싶었지만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 것이며, 그랬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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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우리는 사랑을 찾아가는 순례자들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에 갔다.”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마리아 막달레나는 주간의 첫날 무덤에 가고, 그것도 아주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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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6주간 목요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도 대화가 진행 되지 않고 제자리를 계속 맴돌고 있는 경우를 보곤합니다. 세 네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라고 느낄 정도로 아무런 성과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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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6주 목요일-하늘나라 신비 학교
“너희에게는 하늘나라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오늘 하늘나라 신비를 아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하락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느님 나라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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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6주 수요일-뚝심 대단한 하느님 사랑
오늘 독서는 예레미야가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는 얘기인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그러니까 주님은 어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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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6주 화요일-관계의 재편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때 주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주님을 뵈러 왔다고 전하자 주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고 물으신 다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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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6주 월요일-기적이 하늘의 표징이 아니라 회개가.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학자나 바리사이가 악하고 절개 없기에 표징을 요구한다고 하시는데 복음을 보면 아주 겸손하게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