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사람에게 자기 목숨만큼 귀중한 것이 없기에, 그것을 잘 간직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자기 목숨이 너무나 중요한 나머지 자기 목숨만 구하려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선택의 상황에서 내 목숨과 다른 사람의 목숨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 -
Read MoreNo Image
연중 18주 금요일-길을 따라나설 것인가, 말 것인가?
어제 주님께서는 당신이 가시는 길을 막고 나선 베드로에게 ‘사탄’, ‘걸림돌’이라고 하시며 “내게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게서 물러가라는 말씀을 영어로 보면 “Get behind me”로서 당신 뒤에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사탄인 베드로가 예... -
Read MoreNo Image
연중 18주 목요일-나는 행복한가?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시몬에게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
Read MoreNo Image
연중 18주 수요일-구원으로 가는 일체화의 사랑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사마리아 여인의 말은 당연한 듯 들리지만 깐깐하게 따지면 이상한 말일 것입니다. 악령에 사로잡힌 딸을 구해달라고 하면서 여인은 자기의 딸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간청을 하고 ... -
Read MoreNo Image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우리는 오늘 천사들의 성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께 대한 특별한 사랑 때문에, 성모님께 봉헌된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을 큰 사랑으로 돌본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서 모였습... -
Read MoreNo Image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자비를 입은 사람만이
올해 포르치운쿨라 행진구호는 “우리는 걷는다. 자비의 마음으로”였습니다. 올해가 바로 “자비의 희년”이고, 올해 포르치운쿨라 행사의 주제도 “자비,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르치운쿨라 축일도 자비와 용서를 주제로 묵상해봤는데 지난... -
Read MoreNo Image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일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즉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고백이 그 안에 담겨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