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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6주 금요일-불행한 줄도 모르는 불행에 대한 경고성 애원
주님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끔 너무 심한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 루카복음의 주님은 더 그러하신 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코라진과 벳사이다에게 심한 말을 하십니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라고. 저는 이런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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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천사가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 위에 머물고 있음을 뜻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신으로 파견된 존재로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하느님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 나타납니다. 즉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입이 되며, 만질 수 없는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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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축일-꿈과 열정이 있는 사람은 모두 천사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대천사들의 축일을 지내며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보니 천사들이 부지런히 또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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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6주 수요일-가장 어리석고 몹쓸 길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주님을 따름과 관련하여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신 세 가지 경우는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데 모아놓은 것일 겁니다. 그래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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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6주 화요일-하느님과의 평화
“욥이 입을 열어 제 생일을 저주하였다.” 오늘은 복음이 아니고 욥기를 가지고 묵상할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고, 저도 나이 먹어가며 욥의 고통과 오늘의 저주가 많이 공감되기 때문입니다. 욥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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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6주 월요일-경쟁과 편 가르기 없는 하느님 나라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이 일어났다.”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오늘 제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저>스럽습니다. 제자들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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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일-평안 때문에 평화와 행복을 잃는 우
“그의 집 문간에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해도 올 수 없다.” 오늘의 루카복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