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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금요일-우리가 주님의 벗이라면.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신 주님께서 이제는 제자들에게 당부를 하시는데 당신의 제자들을 당신의 벗이라고 부르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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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목요일-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덤터기를?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 교사들에 대한 나무람을 계속하시는데 그들이 자기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지만 조상들이 죽인 모든 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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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수요일-늘 있기에 없어도 되는 줄 아는 불행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에는 불행하다는 말이 네 번 나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불행하다고 하시는 이유들이 사실은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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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화요일-욕심까지는 합리화하더라도 탐욕만은
바리사이가 주님을 식사에 초대합니다. 주님은 거절치 않고 그 초대에 응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씻지 않고 음식을 드시자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바리사이가 이에 대해 놀라워하자 주님의 독설이 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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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8주간 월요일
표징을 통해서 더 굳은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믿음 없이 표징을 바라보는 것은 믿음의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니네베 사람들은 조금의 믿음이라도 있었기에 요나의 표징을 보고, 요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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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8주 월요일-단죄하고 벌을 내리실 그때라도놓치지 말고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종종 이 세대는 참으로 악하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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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8 주일-최고의 보답인 감사, 최고의 욕심인 감사
오늘 복음은 나병환자 10 명이 치유 받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중 1 명만 감사드리러 오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한탄하십니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