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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일
세례자 요한은 회개를 이야기 하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함께 이야기 합니다. 즉 진정한 열매가 맺어지지 않았다면, 그 회개는 회개라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우리가 회개를 이야기 할 때,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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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일-또 회개? 무슨 회개?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 말씀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으며 불경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회개?” 정말 우리교회는 수도 없이 회개를 얘기합니다. 사순절에도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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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주보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축일-행복하다면
오늘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의 축일입니다. 그런데 이 성인의 축일을 왜 대축일로 지내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고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로부터는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 성 프란치스코보다 더 위대하기에 대축일로 지내는 거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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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눈먼 사람 둘은 예수가 다윗의 자손, 즉 메시아라고 믿고 고백함으로써 다시 보게 됩니다. '믿는 대로 되어라'라는 말씀은 예수가 나를 다시 보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다시 보게 된다는 말씀이고, 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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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금요일-자비를 볼 수 있는 눈
오늘은 눈 먼 두 사람이 보게 되는 얘기입니다. 대림과 성탄과 연결시켜 오늘 얘기를 이해하면 오신 주님을 알아 뵙게 되는 것인데 보게 되기까지 그 과정이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끝부분에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라는 묘사가 있는데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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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목요일
하느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지 않고서도 하느님을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보자면 대부분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하느님을 찾지만, 내가 의무감을 가지고 무엇인가 할 때에는 하느님을 멀리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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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목요일-마음의 사랑이 신체화하면
“나의 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대림절에 이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대림절은 성탄을 준비하는 시기, 곧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기이기에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