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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주 토요일-더러운 게 죄가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게 죄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주님께서 유혹은 받으셨으나 죄는 짓지 않으셨다는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우리 보통 인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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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주 금요일-용서는 내가, 치유는 하느님이!
오늘 복음은 품고 있는 의미가 참으로 많고 풍성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신앙이 어떤 신앙이어야 하는지, 우리의 공동체가 어떤 신앙 공동체이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복음입니다. 먼저 우리의 신앙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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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주 목요일-우리도 가끔은 바깥 외딴곳으로 가자!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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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주간 수요일
시몬의 집에서 사람들을 치유하신 예수님께서는 다음 날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려 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좋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머무시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길을 재촉하십니다.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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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주 수요일-피곤한 기도가 아니라 편안한 기도를 하자.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오늘 마르코복음은 예수님의 일상을 전해줍니다. 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시고,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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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주 화요일-영적인 권위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어제 세례를 받으신 주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으로 공생활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복음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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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주님의 세례 축일입니다.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 선뜻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세례란 죄를 씻는 것이니 죄 없으신 분이 죄인인 양 세례를 받는 것이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요. 이것은 세례자 요한도 마찬가지여서 자기에게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