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주님 봉헌 축일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고 봉헌 생활을 하는 수도자들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도자들의 삶은 봉헌생활이 아니라 축성생활이지요. Vita Consecrata를 우리말로 정... -
Read MoreNo Image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우리 모두 은충이 필요한 존재들이고, 실제로 은총을 하느님께 청하지만, 역설적으로 은총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총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지만, 하느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때로 그 은총은 다른 피조물을 ... -
Read MoreNo Image
연중 4주 수요일-경험의 왜곡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은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오... -
Read MoreNo Image
연중 4주 화요일-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주님처럼 내다보는 것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오늘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가자고 권고합... -
Read MoreNo Image
연중 제 4주간 월요일 -세가지의 의미-
T. 평화를 빕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복음말씀은 우리에게 세 가지의 큰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귀들린 사람은 그 동네 사람들로부터 외면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서워서 그 누구라 하더라도 다가갈 수가 없었고 ... -
Read MoreNo Image
연중 4주 월요일-나는 다를까?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복음은 게라사 지방의 더러운 영에 대한 얘기입니다. 어떤 사람 안에 들어가 게라사 지방을 내내 떠나지 않던 영인데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쫓아내려고 하시자 돼지 안으로 들... -
Read MoreNo Image
연중 제4주일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모든 복은 하느님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즉 하느님과 함께 할 때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며, 다시 말해서 하느님과 함께 함이 우리에게 복이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과 함께 함이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