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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5 주 월요일-창조질서를 깨는 인간의 구별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카오스(Chaos)를 사전에서는 무질서, 혼란, 창조이전의 혼돈이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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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일-우리의 착한 행실이 촛불이 되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라.” 오래 전 학교이름과 교회이름 때문에 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염광고등학교와 광염교회 때문이었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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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4주 토요일-사람 피로증과 그 회복
“너희는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사람 피로증. 당연히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가 지금 만들어 낸 말이니까요. 사람에 따라 곧 성격에 따라 사람 피로증에 잘 시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향적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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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금요일
사람이다보니 우리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헤로데는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생각 없이 말을 하게 됩니다. 헤로디아의 딸이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할 때, 자신이 잘못 이야기 했다는 것, 자신이 너무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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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4주 금요일-시류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우리 신자들이 마땅히 살아야 할 계명이요 윤리요 도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손님을 잘 접대하고 감옥에 갇힌 자들을 돌보고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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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봉헌 축일
시메온과 한나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랜 기다림이라는 준비 기간이 있었기에 그들은 아기 예수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별을 통해 동방 박사들을 인도해 주신 것처럼,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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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봉헌 축일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고 봉헌 생활을 하는 수도자들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도자들의 삶은 봉헌생활이 아니라 축성생활이지요. Vita Consecrata를 우리말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