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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일-비록 두레박이 없을지라도!
저만 그렇게 느끼거나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욕구와 갈구가 다르게 저에게 다가오고, 욕망과 갈망이 저에게는 다른 의미로 이해됩니다. 욕구와 욕망이 많은 경우 안 좋은 뜻, 다시 말해서 육체적이고 쾌락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비해 갈구와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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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배고픔과 목마름 때문에 우물가에 앉으십니다. 복음사가는 예수님께서 길을 걷느라 지치셨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고을에 가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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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토요일-사람은 언제 정신을 차리는가?
“그제야 제 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탕자의 비유는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고 얘기합니다. 정신이 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가 정신을 차린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점에 대해서 성찰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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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금요일-소작인이 아니라 아들 딸이 됩시다.
오늘 주님께서는 주인과 소작인의 비유를 드시면서 당신은 주인이고 우리는 소작인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솔직히 서운하고, 그리고 우리는 도대체 하느님께 어떤 존재인지 생각게도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입니까, 소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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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수요일-돼지 눈에는 돼지가, 부처 눈에는 부처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오늘 주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시며 우리에게도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분부하십니다. 그래서 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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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화요일-죽 쒀서 개 주지 말아야!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모두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선행은 실천하고 악행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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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월요일-이제 박근혜 씨를 용서해야 하는가?
지난 토요일 하느님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라는 마태오복음과 달리 오늘 루카복음은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고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말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더 가까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