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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목요일-<희망하는 믿음>과 <내다보는 믿음>
요한복음에서 얘기하는 주님의 말씀은 참 이해하기 힘들고, 그러기에 믿는 것은 더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 이스라엘 사람들도 드디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이렇게 예수님을 마귀 들린 분으로 알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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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수요일-눈치는 있어야 하지만 눈치를 봐서는 안 되는 것처럼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진리가 자유롭게 하고, 당신이 우리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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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화요일-뒤에야 깨닫는 우리
제가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서 이번에 와 닿은 것은 뒤에야 깨닫는 우리라는 것인데 다음 말씀 때문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미리 깨달으면 얼마나 좋고, 미리가 아니라 뒤늦게 깨닫지만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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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월요일-안에 있는 대로 보는 인간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오늘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자를 붙잡아 와 죽이고자 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부터 돌을 던지라 하시자 죄 많은 사람부터 하나둘 그 자리를 뜹니다. 그러자 우리가 잘 알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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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일-주님께서 함께 계셔도 우리는 죽는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마르타는 자기 오빠 나자로가 죽을 때 주님께서 함께 계셨더라면 죽지 않았을 거라고 하며 주님께 원망이랄까 서운함을 표합니다. 다른 때는 잘도 와 머무시면서 자기 오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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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토요일-꽃이 화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듯
오늘 이스라엘의 최고 의회 의원들과 바리사이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정치와 종교 지도자들은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는다고 단정을 합니다. 이 말이 잘못 되었다고 우리는 비판을 하지만 한 편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언자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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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금요일-온유와 인내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독서 지혜서는 역시 지혜서답게 사람 됨됨이를 식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시험/Test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