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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일-나의 길은?
성소주일, 우리의 부르심에 대해서 성찰하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복음에서 부르심에 대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독서들에서 얘기하는 베드로 사도의 말이 사뭇 다르게 들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양을 풀밭으로 부르시어 먹게 하시고 또 우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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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4주일
누군가 내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있어 나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 사람의 기억 속에 적어도 한 자리는 차지하고 있는 존재가 됩니다. 성경에서도 이름은 그 사람 전부를 의미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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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 토요일-떠날 것인가, 따를 것인가?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가 먹어야 할 생명의 빵이라는 말씀에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것 참 듣기 거북하다고, 듣고 있을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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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 금요일-바오로 사도처럼 바뀌려면
“그는 땅에 엎어졌다.”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회개하기 전에 바오로가 한 행위입니다. 다음은 회개한 다음에 한 행위입니다. “사울의 눈에서 비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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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 목요일-이끄시는 하느님
이끄시는 하느님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시고, 그러기에 당신에게 오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또 어떻게 말씀하시느냐 하면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십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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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오늘 주님께서는 필립보 사도에게 당신의 답답함을 토로하시고, 나무라시기까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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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 화요일-화가 나면 진 것이다.
오늘의 독서 사도행전을 보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 대 마음에 화가 치민 사람들. 성령이 충만한 스테파노 대 늘 성령을 거역하는 사람들. 하늘을 바라보는 스테파노 대 스테파노를 보며 이를 가는 사람들.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