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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물이 가득 차 있는 깡통인가?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에서 제일 두드러진 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생각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생각하느 ㄴ갈대라는 파스칼의 말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생가하는 동물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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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교환체험기"(1)
(이 글은 작은 형제회 "한알" 지에 실린 글입니다. ) 글 재주가 없는 저에게, "무언가를 써야한다는 것" 은 늘 곤욕스러운 일입니다만, 그러한 어려움 안에서도 부끄러운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1. 드디어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아니 오래 전부터 간직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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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활단상 게시판 사용
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업로드 항목에서 본문첨부로 하시고, 삽입을 한번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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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시간을 보고 자야겠다 싶었습니다. 항상 다음 날이 걱정이기에 해야 할 의무처럼 침대에 누워 스피노자의 사과나무처럼 자명종을 맞춥니다 불은 꺼졌는데, 눈도 무겁게 가라앉는데, 몸은 잠들지가 않습니다 들지 못하는 잠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