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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 또르또의 형제들
T 평화/ 선 오늘 얼핏 리보 또르또(Rivo-Torto)가 떠올려지는 건 웬일일까요. 영(靈)의 타임머쉰이라도 타고 성프란치스코와 그의 초기 형제들이 살던 그 시절로 슬쩍 여행을 해 봅니다. 마치 제 고향, '동재기(현 동작동 현충원)'의 중심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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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를 닮은 단순한 사람...?
T 평화와 선 성 프란치스코는 8세기를 지난 오늘에도 참으로 매력이 많은 분입니다. 근자에 회자되는 '생태'나 '자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도 그 제일 첫 자리에 프란치스코 성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보면 얼핏 떠지는 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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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성거산 나들이
T 평화와 선 성거산은 늘 가보고싶은 곳으로 남아있는 곳입니다. 6년동안 지내면서 특히 정든 산이며 주변의 자연들... 마침 11월 5일에 <관구 위령미사>가 있어 많은 형제들이 모였답니다. 저와 함께 지냈던 형제들 모두가 다른 멤바로 교체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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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일 타령
T 온 누리에 평화 형(수)한테서 생일 전 전화가 왔었습니다. "함께 식사라도 하자"고. 역시 사랑하는 큰이모도 똑같은 전화를 주셨지요. 그러나 지방에 볼 일이 있다는 핑게를 대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생일인 의정부 외숙모께, "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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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아!
T 온 누리에 평화 낮에 모처럼 손님(수녀님)이 오셨지요. 자투리 시간을 내어 바로 옆 개업 식당엘 들어갔답니다.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갈비탕이었지만 그런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역시 맞은편에 안면이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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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과 구름
T 온 누리에 평화 조석으로 선선하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간밤에 쏟아진 비로 덕수궁 돌담길에 떨어진 무수한 은행들을 보니 어김없는 결실의 계절임을...! 또한 가을은 자신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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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T 평화/ 선 가장 멀리 있으면서도 늘 가장 가까이 내 안에 있는 별!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나의 한숨이기도 하고 나의 기쁨이기도 한 내밀의 나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신비의 별! 내가 딛고 있는 이 지구 또한 별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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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인왕산!
T 평화와 선 지난 주말인 토요일엔 매일 미사에 나오시는 다윗 형제님의 권유로 오랫만에 인왕산 등반을 제대로 하였습니다. 평소 저녁 식사만 끝나면 가는 단골 코스와는 달리 그날은 반대편 쪽으로 올랐는 데, 내려다 보이는 사방팔방의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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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共感) 이야기
T 평화와 선 오늘 복음 말씀- 예수님께서 한 과부의 죽은 아이를 살리 주시는 이야기- 에 귀를 기울이노라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측은지심이 많은 분이신지를 깨닫게 하는 대목입니다. 남편을 여인 채 애지중지 키워 오던 아이가 죽었으니,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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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손자 사랑
T 온 누리에 평화 고향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10여년을 살았던 흑석동보다는 초교 3학년 까지의 어린 시절을 보낸 지금의 '현충원' 자리를 단연 내 고향이라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가뭄이 심할 무렵, 청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릴라치면 심중팔구 비가 오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