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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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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정장표 레오 형제 박사 학위!!!

    6월 9일, 16:30분, 예루살렘 작은형제회 성서대학에서 정장표 레오 형제가 시편 109편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공부 하느라 수고한 레오 형제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형제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께 감사!!!
    Date2009.06.10 By김상원 테오필로 Views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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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문화간 대화 최근 동영상 사진-독일편

    종교문화간 대화 최근 동영상 사진-독일편 -무슬림 크리스챤 대화 모임 독일 본 Evangelical Academy -수도원 사원 문화 기행 가톨릭 작은형제회 수도회 복자 둔스 스코두스 무덤 독일 퀼른 성당 및 주변 성당 독일 본 베에토벤 집 주변 가톨릭 작은 형제회 수...
    Date2009.06.09 By대화일치영성센터 Views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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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에 관한 성 프란치스코의 말씀과 인터넷 문화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욕은 모욕을 주는 사람의 잘못이지 당하는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t sciant, quod verecundia non patientibus, sed inferentibus imputatur). 그리스도처럼 탓이 있든, 또는 탓이 많은 사람이든...
    Date2009.06.07 By고 바오로 Views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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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바오로 선생의 글에 대한 답변서

    귀하는 본인에게 4가지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본인은 이 4가지 요구는 토론의 전제사항이 아닌 토론을 정식으로 수용한 이후에 해결된 문제라고 판단하는바 귀하께서 토론을 정식으로 수용하면 정식 공문을 통하여 본인의 신분을 밝힐...
    Date2009.06.06 By요한 Views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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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존경하는 요한 형제님께!

    무엇보다 먼저 정중하게 답변을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61년생입니다. 문체를 보면, 요한 형제님께서는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사용하신 “선생”이란 호칭은 제게 과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형제이니, “형제”라 불...
    Date2009.06.07 By고 바오로 Views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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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렴주구

    Date2009.06.06 By새벽편지중에서 Views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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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Date2009.06.06 By호수 Views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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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환경의 날이래요..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입니다. 몇 가지 가볼 만한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1. UNEP(국제연합환경계획) 한국위원회 http://unep.or.kr/wed/ 2.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특별체험전 ‘I LOVE 지구’ 지구를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요? http://www.iloveearth.kr/ 그...
    Date2009.06.06 By알림 Views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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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봅시다

    도둑의 가계 / 아이디어 유머① The burglar's wife was nagging him for money. "Okay, okay," he said. "I'll get you some as soon as the bank closes!" 돈타령을 하는 마누라를 보고 도둑이 말했다. "알았어, 알았어. 은행이 문을 닫고 나면 좀 갖다 줄게"...
    Date2009.06.06 By새벽편지중에서 Views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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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바오로 형제 보시오.

    본인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고, 남을 충분히 존중하는 사람이오나.. 해방신학도 단죄하시고 사제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현 교황 성하의 가르침을 무시하는 형제같은 분은 사제라 하기 참 애매하오. 세상에는 가톨릭, 정교회, 심지어는 나름대로 사도 계...
    Date2009.06.05 By요한 Views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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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re] 토론을 제안하신 요한 형제님께!

    토론을 하자고 제안을 하셨는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 가회동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한 이후, 저희 관구 홈페이지에 “가회동 성당”, “요한”, “신자”, “큰별” 등의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을 보면서, 분노와 항의의 ...
    Date2009.06.06 By고 바오로 Views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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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역사(役事)

    요한복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느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예배하는 이들은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여야 합니다”(요한 4,24). 이 구절에 대해 여러 교부들이 주석을 하였는데, 그 가운데 성 힐라리오와 성 아우구스티노는 특히 “하느님은 ...
    Date2009.06.04 By고 바오로 Views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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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행복

    긍정적인 에너지 1) 바쁜 직장인들의 기호식품 중 하나인 커피 이 커피의 효능에 대해서는 언제나 의견이 분분하지만 하루에 커피 3잔 이상은 신경을 날카롭게 하며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적당한 것이 가장 바른 길이라는 ...
    Date2009.06.04 By소천 Views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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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유익한 글

    유기불안을 아십니까? 심리학 정신분석에 '유기불안'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어린아이가 유년기에 버림을 받을까, 불안에 떨었던 경험을 말하는데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는 대다수가 이 유기불안에 떨고 있다. 그래서 고아인 3~4세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
    Date2009.06.04 By소천 Views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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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강림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코린토 전서에서 사도 바울로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1코린 12,7). 이 말씀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성령께서 모든 사람 안에서 활동하신다는 것이고, 이 활동의 목표는 공동선...
    Date2009.06.01 By고 바오로 Views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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