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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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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상반기 마지막 일치기도 모임 동영상

    http://cafe.daum.net/dialogueunity/7SlH/110http://cafe.daum.net/dialogueunity/7SlH/110
    Date2009.07.29 By대화일치 Views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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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돌아보며

    좋은글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뜻은 말 한 마디를 잘못하여 천냥 빚을 지을 수 있다는 격이니 어찌 말 한 마디를 소홀히 하여 가난함을 돌아오게 할 것인가 하셨느니라. 남을 미워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생기여 사업을 하면 나를 미워하는...
    Date2009.07.23 By경현 Views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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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수전노할아버지 일화

    Date2009.07.12 By안드레아 Views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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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의 자유에 대하여

    현 시국을 빌미로 축성생활과 사제로서 헌신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정치적이거나 개인적인 의견을 무분별하게 게제하는 것에 대하여 관리하시는 분께 건의합니다. 자유게시판의 글쓰기에 신원을 알수 있는 방안을 요구합니다.(관리자만이라도) 신...
    Date2009.07.08 By박안드레아 Views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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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다싱의 일화

    Date2009.07.05 By안드레아 Views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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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일치 영성자료실-프란치스칸과 수피와의 만남

    http://cafe.daum.net/dialogueunity/7SlH/111대화 일치 영성자료실에 지난 2008년 이스탄불 라틴 가톨릭 작은형제회 수도자들과 이슬람 수피 선무 수도사(旋舞 修道士, Dervish)들이 이스탄불 라틴 가톨릭 프랑스 성당에서 함께한 기도 전례 동영상 대화일치 ...
    Date2009.07.04 By대화일치 Views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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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Date2009.06.25 By안드레아 Views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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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번과 365번의 글을 올린 요한이라는 분께

    본인은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에 속한 이요한 (종한)신부이며 가회동 본당의 주일 미사 사목에 처음부터 동참해서 약 일년을 함께 한 사람입니다. 귀하의 글을 읽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먼저 귀하의 견해에 대해 귀하로서의 타당성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
    Date2009.06.21 By이요한(종한) Views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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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번 가회동 미사에 글을 올린 분께

    본인은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 이요한 (종한) 신부이며 가회동 본당 주일 아침미사를 시작한 신부입니다. 우선 이글을 올린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없고, 또 교우인지도 알 수 없는 처지에서 일반적으로 귀하라는 존칭을 사용하겠습니다. 귀하가 글을 올린지는 ...
    Date2009.06.21 By이요한 (종한) Views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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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나드 쇼의 일화

    Date2009.06.21 By안드레아 Views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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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쉬타인의 건망증

    Date2009.06.17 By안드레아 Views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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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껌할아버지 이야기

    Date2009.06.17 By안드레아 Views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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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회동성당의 건, 생각은 자유지만...

    가회동 성당에 오지 말라고 하시는 요한이라는 분은 본당사제인지 신자 대표인지 모르겠지만 오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신 분이세요? 내용을 읽어보니 사제로서 당연히 성령강림 일에 인간의 마음들이 모여서 움직이는 것 안에 성령의 활동이 있다고 강...
    Date2009.06.10 By바라봄 Views1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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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연민의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만이,

    지금까지 자신이 옳다고 주장했던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스스로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마치 죽음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자기 성찰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른 이가 잘못 했을 때는 가차 없이 비난 섞인 말로 질타를 하면서 자신이 ...
    Date2009.06.10 By요셉 Views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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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좋은하루 되세요

    Date2009.06.10 By안드레아 Views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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