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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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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회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스스로 회개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하느님에 대한 이미지를 사람의 생각에 가두는 모습입니다. 기도의 양을 늘리고, 희생의 수를 헤아리고, 재물과 재능봉사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회개를 이해합니다...
    Date2023.11.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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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 - 준비하고 깨어있는 자들이 누리는 현재의 행복

    회개 - 준비하고 깨어있는 자들이 누리는 현재의 행복   11월에 자주 듣는 말씀은 종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미래에 있을 종말을 염두에 두고 사는 이들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현재가 중요합니다. 미래는 언제나 현재와 연결되어 있고 현재는 지금, 여기서, 무...
    Date2023.11.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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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당신 스스로 "작은 규칙"을 세우기

    14. 당신 스스로 “작은 규칙”을 세우기 잭 콘필드는 한 영적 스승에 대해 글을 썼다. 그 스승은 자신이 발산하는 아름다운 믿음과 따뜻함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의 제자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이것은 우리가 당신으로부터 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
    Date2023.10.29 By김상욱요셉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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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영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깨닫기 전에 성서를 읽으면 성서를 통해 나를 보지만 깨달은 후에 성서를 읽으면 성서를 통해 너를 본다.   회개한 이들이 성서를 보면 관계를 살피지만 회개하지 않은 이들이 성서를 보면 나만 본다.   깨달은 이들이 모여 성서...
    Date2023.10.29 By이마르첼리노M Views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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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을 아버지로 아는 사람들

    하느님을 아버지로 아는 사람들   믿는 이들의 최종 목표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신비로 상호 존중과 자유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모두가 마음의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그 깨달음의 충만함으로 온전히 부요하...
    Date2023.10.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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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유머가 부드럽게 만드는 자리를 환영하기

    13. 유머가 부드럽게 만드는 자리를 환영하기 페넬로페 롤란드스가 편집한 작품 ‘Paris Was Ours’에서, 기고자들은 외국에서 온 작가들이 프랑스에 살 때 만나는 경이로움과 도전적인 경험과 활력을 주는 것과 부담스러웠던 경험들을 묘사한다. 그 기고자들 중...
    Date2023.10.23 By김상욱요셉 Views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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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기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기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지 않으면 해석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눈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은 내면에서 마찰과 충돌을 경...
    Date2023.10.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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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당신의 경신 의식을 확장하기

    12. 당신의 경신 의식(rituals)을 확장하기 이 내적 작업에서 우리가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질문이 있다. 그것은 우리 삶에 대한 인식을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일에서 실제 순례 여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의식들이 필요한가?’ 이...
    Date2023.10.14 By김상욱요셉 Views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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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당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성장 경계 발견하

    11. 당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성장 경계 발견하기 한 영적 스승이 제자에게 말했다. “너는 지금의 너로서 거의 완전하다. … 그리고 너는 약간의 성장에 이를 수 있다.” 내가 앞에서 말한 나의 손녀들처럼, 우리가 잘하는 것에(우리의 강점) 대해 ...
    Date2023.10.06 By김상욱요셉 Views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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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학교 (성프란치스코의 축일에)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학교 (성프란치스코의 축일에)   내어 주는 만큼 기쁘고, 내려가고 내려놓을수록 풍요로워지고, 허용하고 놓아줄수록 자유로운 신비가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성프란치스코를 통하여 나에게 전달되기까지 존재...
    Date2023.10.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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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어주시는 하느님과 같은 방식이 아닌 사랑은 자기만족으로 끝납니다.

    내어주시는 하느님과 같은 방식이 아닌 사랑은 자기만족으로 끝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선은 자신을 내어주는 존재 방식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후반부에 이르러 하느님의 무상성과 보편성이 관계 안에 흘러가고 흘러들어오는 순환적 ...
    Date2023.09.29 By이마르첼리노M Views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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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신 마음의 렌즈를 재조정하기

    10. 당신 마음의 렌즈를 재조정하기 우리는 사실과 가상을 섞어 인식한다. 개인의 양성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진실이 아닌 것을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부드러운 명료함으로 우리는 상황, 사람, 사건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정확한 것을 밝힐 수 있다. ...
    Date2023.09.28 By김상욱요셉 Views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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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어주는 사랑으로 연결 되지 않는 기도는 심판하는 저울이 됩니다.

    내어주는 사랑으로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심판하는 저울이 됩니다.   영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내면의 자유를 누립니다. 성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난과 겸손을 배워 탱자나무 가시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신을 묶어놓는...
    Date2023.09.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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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어둡게 하는 헛된 환상

    선을 어둡게 하는 헛된 환상   사랑을 맛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신학교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하느님과 나 사이에, 너와 나 사이에, 창조된 모든 피조물과 나 사이에 관계성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립니다. 자만심이 무성한 땅에는 선을 어둡게 하는 ...
    Date2023.09.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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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영적 슬픔에서 지혜를 캐기

    9. 영적 슬픔에서 지혜를 캐기 작가 하버트 조지 윌슨은 자신을 불행한 이라고 묘사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는 주기적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곤 했다는 보고가 있다. 대부분의 우리는 그렇게 극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예측하지 ...
    Date2023.09.18 By김상욱요셉 Views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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