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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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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이 땅에 사람이 되시어 우리 눈에 볼 수 있는 존재로 드러나신 사건이 육화의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이라면 마리아는 받아들이는 사랑으로 ...
    Date2024.05.31 By이마르첼리노M View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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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어떤 희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회상하는 삶은 회상을 통하여 현재를 더 아름답게 살고, 더 나은 미래를 내다보려는 데 있습니다. 나는 초가 다 녹으면 촛불...
    Date2024.05.29 By이마르첼리노M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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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손에 들면 그 이상 바라 것이 없는 듯, 모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완전히 잊어버리는 어린아이처럼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기쁨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게 ...
    Date2024.05.26 By이마르첼리노M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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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실로 포장된 가면을 벗으면 웃을 수 있습니다. 기억 속의 신비로운 화환처럼, 머나먼 나라에서 꺽은 꽃으로 만든 화환처럼 상상 속의 염원이 봉오리를 열지 못한 채 시들어 버...
    Date2024.05.25 By이마르첼리노M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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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프란치스칸 가난은 자기를 열어드리고 내어드려 하느님께서 말씀을 잉태할 모태가 되게 해드리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하게 도구적 존재로써의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가...
    Date2024.05.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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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당신이 세 겹의 부르심을 들을 때, 무엇이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가?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라. 다른 이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여라. 그리고 당신 자신을 잘 돌보아라.   첨언) 프란치스코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프란치스...
    Date2024.05.22 By김상욱요셉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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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 생활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비의 길)   세례성사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면서 믿는 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해드리는 ...
    Date2024.05.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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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복잡한 세상에서 하느님을 찾는 프란치스칸들은 하느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서 영적인 길을 내신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육화를 ...
    Date2024.05.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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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성프란치스코에 대한 글에서 그는 어느 날, 밤을 새워가며 이렇게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을 알고 나를 아는 것...
    Date2024.05.11 By이마르첼리노M Views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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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창조의 사랑을 알아야 도구적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레오파고 법정에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바오로 사도의 설교 내용을 보면 지금 우리가 자주 잊어버리는 사실들을 일깨워 줍니다.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이...
    Date2024.05.09 By이마르첼리노M Views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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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위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 변화가 가능합니다. 신비체험은 나를 몸소 선택하시는 하느님에 의하여 내가 선택되었음을 알게 되고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창조하셨기에 내가 사랑받는다는...
    Date2024.05.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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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의 자기소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와서 배워라. (마태 11,2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 48)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 8,11)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12) 나는 양들이 드나드는...
    Date2024.04.30 By이마르첼리노M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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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해드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들을 멈춰야 합니다.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을 멈춘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드러난 선을 내 것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
    Date2024.04.25 By이마르첼리노M Views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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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로 하느님의 생명을 인간에게 주시는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가 성체성사를 통해 양식과 음료로 주님의 식탁에 차려졌습니다. 자신을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유지...
    Date2024.04.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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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소설가 헨리 제임스(Henry James)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하였다. “너 안에서 나와, 너 밖에 머물러라.” 당신은 자기와 자기의 문제들에 과도하게 매여 있는 때를 어떻게 알아차리는가?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감정들과 상처들과 ...
    Date2024.04.18 By김상욱요셉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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