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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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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음의 美

    수줍음의 美 꽃은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모르므로 더욱 아름답듯이 행위의 값진 의미를 눈감아 알지 못하는 무심의 경지가 선하다는 의식이 없이 행하는 선으로 하느님의 선성을 드러냅니다.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수줍음...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는 ...
    Date2011.02.18 By이마르첼리노 Views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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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명의 노래 3

    생명의 노래 3 사람은 저마다 추위를 탑니다. 아주 힘겨운 추위도 있습니다. 영혼의 추위를 타는 이들 추위의 다른 이름은 외로움이라고도 하며 공허감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존재는 그렇게 암담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과 예술과 은총의 선물들이 사람의 주...
    Date2011.02.15 By이마르첼리노 Views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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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대

    환대 "환대는 손님에게 집중하는 것 오래도록 이 한사람만을 고대한 것처럼 집중과 사랑으로 접대하는 것입니다."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한 원장신부가 한 말입니다. 부와 명예를 누리는 이들에 대하여는 선망에 가득 차 있으면서도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질투...
    Date2011.02.08 By이마르첼리노 Views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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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불붙이는 사람들

    불붙이는 사람들 추위네 방문 앞엔 외출 중 얼음장을 살찌우던 추위가 남녘의 봄기운에 밀려난 것일까 차갑지만 맑고 깨끗한 날이다 여기 저기 들려오는 건 추위를 타는 사람들의 흐느낌 땔감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닌데 마음의 불이 꺼져가는 건 터무니없는 과...
    Date2011.02.06 By이마르첼리노 Views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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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설 정월 초하루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교차로에서 네 탓을 네 덕으로 덕담을 건네는 날 시린 손을 잡아주고 빈손을 채우며 유실과 절망 단절의 벽을 넘어 용서와 화해를 다짐하는 날 상쾌한 하늘빛으로 목욕을 하고 다시 태어난 태양을 바라보며 설계를 새로 ...
    Date2011.02.03 By이마르첼리노 Views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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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겨울 해

    겨울 해 연한 회색하늘 한 가운데 겨울 해가 흐릿한 주홍빛 물감으로 풀어져 있다 창호지 넘어 조명등을 켜 놓은 듯 눈이 전혀 부시지 않아 그렇게도 편하고 부담이 없이 아름답다. 깨진 맥주병을 눈에 대고 해를 보던 어린 시절 너무나 선명하게 해를 볼 수 ...
    Date2011.01.25 By이마르첼리노 Views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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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두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 사이에서 선행에 자만 한다는 것 스스로를 높이는 것 하느님의 선물을 자기 것으로 하는 것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것 보이기 위한 것 상대방을 욕구 충족으로 삼는 것 이러한 것에 중독되어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
    Date2011.01.15 By이마르첼리노 Views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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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우리 안에 뿌려진 씨앗

    우리 안에 뿌려진 씨앗 사람의 관계 속에서 발생되는 모든 어려움들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어지게 하는 씨앗들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선이 드러나게하는 육화의 도구가 되기를 갈망하는 사람은 약한 인간의 연약함에서 그리스도를 기쁘게 발견하고 그...
    Date2010.12.29 By이마르첼리노 Views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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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성탄절에 듣는 전설

    ♡성탄 때 듣는 넷째왕의 전설♡ 넷째 왕의 전설 (넷째 왕의 전설)이라는 작은 책 속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아래에 요약해 보았습니다. 그리스도 성탄 때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갔던 동방의 왕이 세 분 아닌 네 사람이었다는 설정에서 이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
    Date2010.12.24 By이마르첼리노 Views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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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탄송가

    성탄절 천상천하 온갖 조물들아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 오늘 탄생 하셨도다. 만민들아 노래하라 노래불러라 정결한 백설의 송가로 갓 피어난 순백의 언어로 순백의 악보를 따라 찬미가를 불러라 모든 인권을 균등히 축복하시는 말구유에...
    Date2010.12.24 By이마르첼리노 Views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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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세상 안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세상 안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소유와 독점 자아속의 고질병 지독한 부담이다. 공감하는 능력이 삶의 밑바닥에 깔리게 된 후로 미래가 너무 빨리 오면서 현재가 쫒기고 바빠져서 격변과 위급함이 사납게 의식을 난타한다. 침몰하는 함선같이 귀한 것이 ...
    Date2010.12.22 By이마르첼리노 Views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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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자유는 자유롭기에 자유를 선택한다.

    자유는 자유롭기에 자유를 선택한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위대한 선물은 생각하는 능력이 아니고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이다. 모든 피조물들을 지배하려는 자유가 아니고 형제관계를 맺으려는 자유이며 사랑하기 위해 선택하는 자유이다. 우리는 이 자유 안에...
    Date2010.12.15 By이마르첼리노 Views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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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잉태와 출산

    잉태와 출산 네 앞길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지 마라 어렵고 곤란한 일 이 없으면 남을 업신여기고 우습게 본다. 고통과 괴로움 번민과 슬픔 상처 난 가슴은 네 삶에 희망의 씨앗이 될 때가 많다. 사람 소중한 줄 알고 만날 수 있을 때 환대하여라. 선조 아브라...
    Date2010.12.08 By이마르첼리노 Views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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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기쁨의 꽃

    기쁨의 꽃 기쁨은 꽃이다. 삭풍과 눈보라 모진 비바람과 긴긴 밤을 홀로 견디면서 피는 꽃이다. 염원과 갈망이 생명의 아픔들과 함께 황량한 겨울 벌판을 지나 한 송이 꽃으로 핀다. 사랑의 기쁨 생명의 기쁨 만남의 기쁨 십자가 위에서 핀 꽃 오늘은 내 안에...
    Date2010.12.05 By이마르첼리노 Views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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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공동체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 같이의 가치 가치의 같이 혼자서 여럿이서
    Date2010.12.04 By이마르첼리노 Views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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