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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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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떨어져 울게 하는 인간의 자만심

        혼자 떨어져 울게 하는 인간의 자만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당신을 기꺼이 바치신 것은 온갖 나약하고 모자라는 것들을 받아들이신 그분의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숨겨진 자비를 피조물과 함께, 피조물 안에서, 피조물을 통하여 발견하고 우...
    Date2024.08.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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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세째 날: 슬픔이 영적지혜가 되도록 돕기

    열 세째 날: 슬픔이 영적지혜가 되도록 돕기 하루 중에 무언가가 일어나서 당신이 슬프거나 부정적이 되거나 낙담하게 될 때, 당신이 슬픔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해서 당신의 겪은 것에서 배울 수 있고 어디에서 당...
    Date2024.08.25 By김상욱요셉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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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의 밭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품 (마태 13,44)

    관계의 밭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품 (마태 13,44)   누군가를 배제함으로써 스스로를 규정하려는 교회는 잘못된 교회입니다.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을 단죄하시는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들만이 의인이며 거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진...
    Date2024.08.16 By이마르첼리노M Views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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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생태계 안에서 바라보는 관상의 생태계

    자연 생태계 안에서 바라보는 관상의 생태계   창조된 자연 생태계 안에서 영적 생태계를 바라보는 사람은 영이 물질세계로 들어온 육화의 신비 안에서 자신을 봅니다. 자연 생태계가 긴밀한 연결을 통해 상호 간에 내어주면서 생명을 유지하듯이 내어주는 죽...
    Date2024.08.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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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사람만이 자기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사람만이 자기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인간의 죄가 아니라 인간의 고통이었습니다. 이러한 고통에 직면하여 살아가는 우리는 저마다 중독자들입니다. 이러한 중독을 성경 전통에서는 죄라고 부르고, ...
    Date2024.08.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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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갈망이 꽃피는 땅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갈망이 꽃피는 땅   그리스도의 신비 가운데 가장 위대한 신비는 육화의 신비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육을 선택하셨기에 볼 수 있는 물질세계에서 그분을 발견하고 만나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말씀이 사람의 육신으로 되었...
    Date2024.08.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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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둘째날: 움켜잡은 것을 내려놓기

    열 둘째 날: 움켜잡은 것을 내려놓기 당신의 삶에서 움켜잡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그래서 당신에게 다가온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것에서 (소유당하지 않고) 참 기쁨을 만났던 사례들 몇 가지를 제시해 보시오.   첨언) 유한성을 지닌 인간은 무언가를 갈망...
    Date2024.08.01 By김상욱요셉 View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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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의 구름을 뚫고 ( 삼의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케 하는 존재의 일의성)

    무지의 구름을 뚫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케 하는 존재의 일의성)   둔스스코투스가 말한 “존재의 일의성”은 “한 목소리”를 뜻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을 말할 때, 천사들을 말할 때, 인간들을 말할 때, 동물들을 말할 때, 물고기를 말할 때, 땅을 ...
    Date2024.08.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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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칸들이 복음을 산다는 것은?

    프란치스칸들이 복음을 산다는 것은?   프란치스칸 카리스마란? 회개와 형제성과 작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교회 안에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칸들이 복음을 산다는 것은 말씀으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뜻과, 살아 있는 관계 속으로 ...
    Date2024.07.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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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칸 영성 (통합된 안목으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의 방식)

    프란치스칸 영성 (통합된 안목으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의 방식)   성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신성보다 인성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닮고 따를 수 있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신성이 아닌 인성입니다. 예수님의 인성 안에 숨겨진 신성을 따를 ...
    Date2024.07.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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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話에서 神化로 (육화의 신비)

    神話에서 神化로 (육화의 신비)   예수님 안에서 신성이 육신으로 드러난 것은 말씀이 사람이 되었다는 육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육화의 본질적인 면들은 하느님의 자기 계시가 이 세상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숨기고 드러내신 ...
    Date2024.07.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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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나약함 안에서 꽃피는 말씀의 통치

    인간의 나약함 안에서 꽃피는 말씀의 통치   하느님의 통치, 곧 하느님의 다스리심은 도구적 존재로 살아가는 내가, 나와 다른 무수한 너와 피조물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를 배우도록 초대하십니다. 하느님의 다스리심은 고통이 없는 신비스러운 세계에 관한 ...
    Date2024.07.16 By이마르첼리노M Views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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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째 날: 깊은 감사

    열한째 날: 깊은 감사 어떻게 하면 당신은 삶에서 더 감사할 수 있는가? 만약 당신이 누구나 무엇을 잃는다면, 누구 혹은 무엇을 가장 그리워할 것인가? 당신은 누구나 무엇이 없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가? 그것을 고려하며, 그 사람들과 그 상황들과 그 ...
    Date2024.07.12 By김상욱요셉 Views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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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찾는 하느님 나라는 어디에?

    내가 찾는 하느님 나라는 어디에?   교회에서 찾는 하느님 나라, 세상에서 찾는 하느님 나라, 다음 세상에서 찾는 하느님 나라. 나는 어디에서 하느님 나라를 찾고 있을까요?   교회 안에서만 찾는 하느님 나라는 교회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는 사실을 내포하...
    Date2024.07.11 By이마르첼리노M Views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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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지금, 꽉 찬 오늘 (하느님 나라의 현재)

    영원한 지금, 꽉 찬 오늘 (하느님 나라의 현재)   말씀의 통치에 굴복하는 믿음을 드러내는 때는 미래가 아닌 지금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하고, 아버지의 나라를 오게 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때는 언제나 지금이며 내가 서 있는 여기이기 때문...
    Date2024.07.09 By이마르첼리노M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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