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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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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이름으로 저장*

    '새이름으로 저장' 어느 한 교수실에 교수님이 있었다.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119구조대가 와서 컴을 고치는 도중.. 컴에 저장된 파일을보니 독수리.hwp, 두루미.hwp, 앵무새.hwp 전부 조류의 이름들로 되어있는것이었다.. "교수님, 새에 대한 논문을 쓰시나...
    Date2006.04.13 By사랑해 Views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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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 뒷뜰의 봄

    http://cafe.daum.net/angellee5030 벚꽃이 눈이 부시다.. 4/10 후원회 미사 후~ 모처럼 미사에 나온 보나와 함께 수도원 뒷뜰로 가 보았다. 보나는 이번에 실베스텔 형제회에 지원한 새내기 이므로 몇군데 안내를 해 주고 싶었다. 뒷뜰에는 갖가지 야생화들이...
    Date2006.04.12 By안젤라 Views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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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진호 라파엘 형제를 기억하며..

    + 평화와 선 성주간 화요일이네요.. 봄비도 오고... 저 자신이 유다 같지 않을까 반성해봅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며 평생 잊지 못할 만남이 있습니다. 가톨릭 생활성가 사이트에서 100번째 만남을 기악하자고 했던, 차진호 라파엘 형제와의 만남 98번째 만...
    Date2006.04.11 By정마리아 Views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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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성주간을 맞이하며...

    + 평화와 선 봄내음이 물씬나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내일부터.. 성 주간이 시작됩니다. 2006년 성 주간은 저에게는 지난 어떤 해보다,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1997년 부터 2004년 8월까지, 주님께로 부터 달아났던 무지한 인간이었습니다. 지...
    Date2006.04.08 By정마리아 Views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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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상 마태오 사진 전시회-형제들 초청

    사진작가 김경상 마태오씨가 형제들을 사진전에 초대한답니다. 장소는 시청 프레스센터 1층 전시장입니다. 단 입장료 오천원, 교황 바오로2세 추모사진전 개막 [서울신문 2006-04-05 08:57] [서울신문]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천주교 서울대교...
    Date2006.04.07 By신성길 Views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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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형제자매들과 방송미사를 봉헌하면서....

    + 평화와 선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나날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니, 정신이 없네요.. 다음주면 벌써 성 주간.. 지난 2일 방송미사는 시각장애인 형제자매들과 함께 봉헌 하였습니다. 점자로 정성껏 기도와 성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미사 봉헌하는 내내 ...
    Date2006.04.04 By정마리아 Views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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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직 멀었구나!

    + 평화와 선 거룩한 주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나름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산다고 그리고 노력해 볼 것이라고... 거듭 반성하며, 저 자신과 약속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고통 앞에서는 주님을 찾고, 간절히 청하면서... 제가 갖고 있는 것을 막상 바치...
    Date2006.04.02 By정마리아 Views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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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월의 목요만남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Date2006.03.29 By골롬반선교센터 Views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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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데레사] 기획 초대 사진전

    -------------------------------------------------------------------------------- 사진전 안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데레사] 기획 초대 사진전 2006.4.4~ 16 (2주간) 프레스센타 서울 갤러리 전관 주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신문사 사진집 : ...
    Date2006.03.28 By세실리아 Views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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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문의합니다.

    라는 성서강좌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Date2006.03.28 By소나기 Views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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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은 곧 사랑이며 희망이다.

    + 평화와 선 어느덧 사순시기도 다 지나는 것 같네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저 역시 반성하면서, 아주 작은 고통을 경험했는데 써볼까 합니다. 지난 3월 15일 새벽 4시쯤 배가 좀 아파, 잠에서 깨었습니다. 자주 체하는 경향이 있어...
    Date2006.03.28 By정마리아 Views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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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서로의 믿음이 없을때 .....

    살다 보면 누구에게는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는 마음을 닫고 싶을것입니다 그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남도 다 그렇습니다 왜 일까요 ? 그것은 상대 ?가 믿을수 없을때 그러합니다 저 친구는 늘 불만에 가득찬 얼굴이야 !? 그것은 너에게 불만이 있어 그런다...
    Date2006.03.26 By Views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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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루가가 평창동 식구들에게 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루가 엄마입니다. 엊그제 편지가 왔습니다. 인천에 가있고 자대는 17사단이며 훈련소도 17사단이랍니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 사서함 317-15호 102연대 3대대 11중대 포반 2분대 208번 훈련병 황정민'입니다. 주일미사도 참례할 ...
    Date2006.03.25 By김점순 Views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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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읽어 보세요. 한겨레 21 기사. 회의많은 회사는 망한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6/03/021011000200603170601038.html“회의 많은 회사는 망한다” 회의문화 개혁에 나선 회사들, 문제는 횟수가 아니라 소통의 방법 ‘111캠페인’부터 불필요한 보고서 없애기, 비공식적 대화 활용까지 ▣ 조계완 기자...
    Date2006.03.24 By신성길 Views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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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God said NO

    나는 하느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
    Date2006.03.23 By마중물 Views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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