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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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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9 말씀나누기 그리스도 왕 대축일-왕은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어떤?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지내는 뜻이 무엇인가? 세상의 임금들과 경쟁하듯 우리도 임금을 갖자는 것인가? 주변 이민족들이 임금을 갖고 있을 때 임금이 없던 이스... 김레오나르도 2016.11.20 1267
3688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토요일-영적 장애가 내게도 살짝?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 김레오나르도 2016.11.19 1308
3687 말씀나누기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성전은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인데,  하느님을 만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바법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예수님... 김명겸요한 2016.11.18 643
3686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금요일-이익의 장소인가 유익의 장소인가?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어제는 선교 후원회가 있어서 정동에 ... 김레오나르도 2016.11.18 1333
3685 말씀나누기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축일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주님께 해 드린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작은 이들에게 하기보다는  우... 김명겸요한 2016.11.17 3291
3684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목요일-주님께서 우신 뜻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의 행위... 1 김레오나르도 2016.11.17 1501
3683 말씀나누기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한 미나를 받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 준 종의 변명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정의롭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 불의에 ... 김명겸요한 2016.11.16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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