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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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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96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금요일-허무의 때가 아니라 사랑의 때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사라질지라도’라는 말씀이 ‘모든 것이 사라질지라도’와 같은 뜻이라면 모... 김레오나르도 2016.11.25 1201
3695 말씀나누기 연중 제34주 목요일-산에로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요즘 영화를 ... 김레오나르도 2016.11.24 1447
3694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수요일-성령의 사랑만이 오늘 주님께서는 박해가 오히려 증언의 기회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 김레오나르도 2016.11.23 1238
3693 말씀나누기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모든 피조물은 시작과 끝이 있는 것처럼  세상도 마지막이 있습니다.  그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사람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김명겸요한 2016.11.22 634
3692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화요일-파멸의 때를 재림의 때로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지금 있는 것들은 무엇이나 다 무너지거나 허물어질... 김레오나르도 2016.11.22 1371
3691 말씀나누기 성모 자헌 축일-채비된 순종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 50)   오늘은 마리아가 자신을 봉헌하였다는 성모 자헌 축일입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11.21 1448
3690 말씀나누기 그리스도 왕 대축일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메시아 혹은 유다인의 임금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유다인들의 지도자가 처음 등장하고,  그것에 이어 군사들도 임금... 김명겸요한 2016.11.20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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