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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3 말씀나누기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겨울눈의 지혜- T.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탄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는 것이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저는 ... 일어나는불꽃 2016.12.26 1105
3732 말씀나누기 대림 제4주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결정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에는 여거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김명겸요한 2016.12.18 1097
3731 말씀나누기 대림 제 4 주일-마음의 깨끗함만으론 주님의 어머니 될 수 없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제가 이슬람을 처음 공부할 때 듣고 놀란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1 김레오나르도 2016.12.18 1961
3730 말씀나누기 12월 17일-집단적인 믿음   “왕홀이 유다에게서, 지휘봉이 그의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아시다시피 대림절은 17일 이전과 이후 둘로 나뉘는데 성탄을 일주일 앞둔 17일부... 김레오나르도 2016.12.17 1334
3729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금요일  파견한 사람의 뜻을 이루는 것만큼  파견된 사람의 저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가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서 실행할 때,  아버... 김명겸요한 2016.12.16 591
3728 말씀나누기 대림 3주 금요일-필요치 않은 우리의 사랑도 필요로 하시는 하느님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 김레오나르도 2016.12.16 1498
3727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목요일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요한을 사람들에게 보내십니다.  하지만 요한에 대해서 사람들은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세... 김명겸요한 2016.12.15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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