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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0 말씀나누기 1월 3일-무늬만 하느님의 자녀, 과연 하느님의 자녀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 김레오나르도 2017.01.03 1505
3739 말씀나누기 1월 2일  요한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은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또 다른 예언자도 아니고,  단지 광야에서 외... 김명겸요한 2017.01.02 547
3738 말씀나누기 1월 2일-주님이 벙어리 되시지 않도록 “당신은 누구요?”라는 질문을 받은 세례자 요한은 오늘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답한 다음,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라고 또한 답... 김레오나르도 2017.01.02 1466
3737 말씀나누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목자들은 오늘 복음에 앞서  천사들을 만났다는 비범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체험은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이끌었고,  급기야 천사들이 그들에게 이... 김명겸요한 2017.01.01 575
3736 말씀나누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올해는 우리도 다중 인격자가 되자. 민수기의 주님은 오늘 모세를 통해 이렇게 이르십니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그런데 이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에게... 1 김레오나르도 2017.01.01 1470
3735 말씀나누기 12월 31일-우리는 아는 사람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독서에서 우리는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기에 지금은 마지막 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 김레오나르도 2016.12.31 1265
3734 말씀나누기 성가정 축일-열린 성가정 저의 가정을 자랑하는 것 같아서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성가정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 김레오나르도 2016.12.30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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