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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0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수요일-경험의 왜곡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은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김레오나르도 2017.02.01 1308
3779 말씀나누기 연중 4주 화요일-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주님처럼 내다보는 것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 1 김레오나르도 2017.01.31 1614
3778 말씀나누기 연중 제 4주간 월요일 -세가지의 의미- T. 평화를 빕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복음말씀은 우리에게 세 가지의 큰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귀들린 사람은 그 동네 ... 1 일어나는불꽃 2017.01.30 611
3777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월요일-나는 다를까?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복음은 게라사 지방의 더러운 영에 대한 얘기입니다. 어떤 사람 안에 들어가 게라사 ... 1 김레오나르도 2017.01.30 1237
3776 말씀나누기 연중 제4주일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모든 복은   하느님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즉 하느님과 함께 할 때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며,  다시 말해서 하느님과 함께 함이  ... 김명겸요한 2017.01.29 651
3775 말씀나누기 연중 제 4 주일-고통은 있지만 행복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늘나라란 어떤 곳인가? 물리적으로만 보면 이 땅 위에 있는 나라가 아니고 저 하늘에 ... 1 김레오나르도 2017.01.29 1195
3774 말씀나누기 설 명절-명절이 명절다우려면 솔직히 얘기해서 수도원의 설 명절은 명절 같지 않습니다. 억지춘향이라고 하는데 억지명절입니다. 이것은 성탄절이나 부활절하고 비교하면 확실히 다릅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7.01.28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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