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6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화요일-원수에게 나의 행복을 바란 불행한 사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며 마지막 말씀으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한 자... 2 김레오나르도 2017.06.20 1850
3925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월요일-은총을 쓰레기로, 쓰레기를 은총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은총을 헛되이 받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받는 것이 은총을 헛되이 받는 것일까?   이 생각... 1 김레오나르도 2017.06.19 1791
3924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살은 내 안에서 내 살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의 ... 1 김명겸요한 2017.06.18 771
3923 말씀나누기 성체와 성혈 대축일-혼자도 먹고 같이도 먹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오늘 축일 묵상을 하다가 아주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축... 1 김레오나르도 2017.06.18 1287
3922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토요일-겸손한 것도 좋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우리... 1 김레오나르도 2017.06.17 1468
3921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금요일-복부비만보다 사랑비만을 더! “형제 여러분,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7.06.16 1579
3920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목요일-천국용 의로움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잘 분석해보면 주... 1 김레오나르도 2017.06.15 16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