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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1 말씀나누기 연중 제 16 주일-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가?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오늘의 비유, 밀과 가라지의 비유는... 2 김레오나르도 2017.07.23 1309
3960 말씀나누기 성녀 막달라 마리아 축일-사도들을 위한 사도 우리 교회의 전례는 여성에게 인색합니다. 남자하고 비교할 때 축일로 지내는 성인이 성모 마리아를 제외하고 다른 여자 중에는 없고 유일하게 막달라 마리아만... 김레오나르도 2017.07.22 1962
3959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금요일-내것도 네것, 네것도 내것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너무도 딱 맞는 말씀이고, 제게는 하느님의 섭리로 느껴집... 4 김레오나르도 2017.07.21 1686
3958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목요일-고생에서 건져주시는 하느님 “이집트에서 겪는 고난에서 너희를 끌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기로 작정하였다.’   오늘은 일어나 오늘 복음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1 김레오나르도 2017.07.20 1602
3957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수요일-떨기나무는 왜 타버리지 않을까? “그가 보니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오늘 탈출기 얘기는 모세가 하느님... 2 김레오나르도 2017.07.19 1621
3956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화요일-내 인생의 고마운 파라오들 현실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종종 드라마틱하다고 하거나 아주 극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어떤 드라마가 막장이... 2 김레오나르도 2017.07.18 1874
3955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월요일-맞서든 갈라서든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고,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오늘 주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김레오나르도 2017.07.17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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