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8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금요일-하느님의 한심한 질투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 3 김레오나르도 2017.07.28 1813
3967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목요일-포기치 않는 하느님의 말씀 어제오늘의 주님 말씀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말씀이 꽤 있습니다. 어제는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이 말씀을 가지고 강론을 하고 싶었... 2 김레오나르도 2017.07.27 1489
3966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수요일-불평, 그거 살만하니까 하는 거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길을 가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을 합니다. 우리도 자주 불평을 하고 그러면서 ... 1 김레오나르도 2017.07.26 1654
3965 말씀나누기 성 야고보 사도 축일-사랑이 사랑을 담다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질그릇과 잔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질그릇과 잔... 2 김레오나르도 2017.07.25 1706
3964 말씀나누기 연중 제 16주간 월요일 -표징에 대한 이해- T. 평화를 빕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기적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보여주시기보다 요나의 표징 밖에는 보여줄 것이... 일어나는불꽃 2017.07.24 821
3963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월요일-개인의 한계체험이 초월로 이어져야!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 3 김레오나르도 2017.07.24 1420
3962 말씀나누기 연중 제16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하늘 나라가 어떤 곳인지 사람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비유를 들어 설명하십... 1 김명겸요한 2017.07.23 68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