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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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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5 말씀나누기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오늘은 강론을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행진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오늘은, 아니 지금 저의 상황과 저의 마음은 누구에게 나설... 3 김레오나르도 2017.08.02 2660
3974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화요일-옷소매의 성전, 가슴의 성전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이집트를 떠나 이스라엘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은 길을 가는 내내 ... 2 김레오나르도 2017.08.01 1662
3973 말씀나누기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하늘 나라에 대해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비유는 직유가 아니며,  즉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에둘러 표현하는 것... 2 김명겸요한 2017.07.31 635
3972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월요일-내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가 커지는 것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   하느님 나라는 확장한다는 것이 오늘 비유들의 뜻입니다. 그런데 커져야 할 것은 하느님 ... 3 김레오나르도 2017.07.31 1506
3971 말씀나누기 연중 제 17 주일-기꺼이 팔 수 있는 마음의 지혜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연중 ... 2 김레오나르도 2017.07.30 1519
3970 말씀나누기 성녀 마르타 기념일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 11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한복음을 크게 둘로 나눌 때  전반부를 12장까지라고 본다면,  11장은 전반부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해... 김명겸요한 2017.07.29 601
3969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토요일-내가 바로 공동체에 가라지를 뿌리는 원수?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공동체에 ... 1 김레오나르도 2017.07.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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