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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2 말씀나누기 연중 18주 월요일-불평보다 불평의 기도가 좋지만 오늘 독서와 복음을 굳이 공통점으로 묶는다면 먹는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 모세의 백성은 매일 먹는 만나에 싫증과 신물이 나서 불평을 하고, 복음에서 주님을... 2 김레오나르도 2017.08.07 1792
3981 말씀나누기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주님께서는 왜 세 제자들에게만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저희 어머니는 저한테만 유언을 남기신 적... 1 김레오나르도 2017.08.06 1548
3980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토요일-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두고두고 미워합시다.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한 사람은 누구나 그 죄와 잘못을 숨기려고 합니다. 죄와 잘못이 드러나 모든 ... 1 김레오나르도 2017.08.05 1448
3979 말씀나누기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질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알아보지 못하게  우리의 눈을 가리곤 합니다.  그저 목수의 아들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  기적을 행하고 ... 김명겸요한 2017.08.04 995
3978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금요일-믿음은 우연이라고 하지 않는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하면서 영해 읍을 지나는데 읍내로 들어서... 김레오나르도 2017.08.04 1399
3977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목요일-나의 곳간에는 무엇이? 연중 17주 목요일-2011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헌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주님께서는 오늘 곳간 얘기... 김레오나르도 2017.08.03 1685
3976 말씀나누기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마리아를 찾아온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를 표현할 때 '은총'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첫 번째 표현은 '은총이 가득한 이'이며,  두 번째 표현은... 김명겸요한 2017.08.02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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